수수료를 알아볼 때 가장 많은 일이 전화로 오갑니다. 요율이 얼마라는 말도, 돈이 언제 들어온다는 말도, 처음에 내는 돈이 없다는 말도 통화에서 듣습니다. 그런데 통화는 끊고 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석 주쯤 지나면 사장님도 저희도 그날 어떤 숫자가 오갔는지 또렷이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안내받은 조건은 문서에 옮겨 적어야 비로소 약속이 됩니다. 저희는 이것을 계약서로 확정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이 쪽에서는 그 문서를 어떻게 읽으면 되는지를 풀어 둡니다. 읽는 법을 한 번 익혀 두시면 어느 곳의 문서를 받더라도 같은 눈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동네 카센터 사장님이 계시다고 해 보겠습니다. 엔진오일을 갈거나 타이어를 바꾸는 손님은 한 번에 내는 금액이 적지 않습니다. 건당 금액이 크니 요율의 작은 차이도 한 달이면 눈에 띄는 돈이 됩니다. 이런 가게일수록 통화에서 들은 숫자가 문서에 그대로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말로 들은 숫자와 종이의 숫자가 다르면 다달이 그 차이만큼 새어 나갑니다. 서명은 한 번이지만 그 종이는 계약 기간 내내 따라다닙니다. 그 종이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아는 사장님과 모르는 사장님은 한 해 뒤 통장이 다릅니다.
계약서라고 하면 깨알 같은 글씨가 빽빽한 종이를 떠올리고 겁부터 내시는 분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해하려고 하면 지칩니다. 사장님이 꼭 맞춰 보셔야 하는 줄은 몇 개 되지 않습니다. 건마다 떼는 요율, 돈이 들어오는 날, 돈이 들어가는 통장, 되풀이해 나가는 항목, 그리고 계약 기간과 그만둘 때의 조건입니다.
이 다섯 줄만 통화에서 받아 둔 메모와 맞춰 보시면 됩니다. 저희는 서명 전에 이 줄들을 하나씩 읽어 드립니다. 나머지 조항은 궁금하실 때 물어 주시면 그때 풀어 드립니다.
요율 줄은 메모해 둔 숫자와 같은지 맞춰 봅니다
첫 번째로 볼 줄은 요율입니다. 상담에서 안내받은 숫자를 메모해 두셨다면 그 메모를 옆에 놓고 문서의 숫자와 맞춰 보세요. 소수점 아래 자리까지 같은지 봐야 합니다. 받는 방식이 여럿이면 줄도 여럿입니다. 계산대 기계로 받는 요율과 링크나 결제창으로 받는 요율이 따로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카센터처럼 매장에서만 받는 가게는 한 줄이지만, 부품을 온라인으로도 파신다면 두 줄을 다 보셔야 합니다. 어느 줄이 어느 방식인지 헷갈리면 물어 주세요. 숫자를 불러 드릴 테니 메모를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따라오시면 됩니다.
요율 옆에 부가세를 어떻게 적었는지도 살펴보세요. 포함이라고 적혀 있으면 그 숫자가 실제로 떼는 몫이고, 별도라고 적혀 있으면 거기에 세금이 더 얹힙니다. 통화에서는 포함으로 들었는데 문서에는 별도로 적혀 있는 식의 어긋남이 생기지 않도록 저희는 안내할 때부터 어느 쪽인지 밝힙니다.
문서에도 같은 방식으로 적혀 있는지 서명 전에 함께 짚습니다. 다른 곳 계약서를 읽으실 때도 이 낱말 하나를 꼭 찾아보세요. 낱말 하나 차이지만 한 해 치를 더하면 적지 않은 금액이 됩니다.
요율은 신청 내용을 검토하고 심사를 거치면서 확정됩니다. 상담 때 안내한 숫자가 그대로 문서에 들어가는 것이 원칙이고, 검토 과정에서 달라지는 것이 있으면 문서를 드리기 전에 먼저 말씀드립니다. 까닭을 듣고 받아들일 수 없으면 서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문서를 받고 나서야 달라진 숫자를 알게 되는 일은 만들지 않습니다. 한 번 적힌 요율은 계약 기간 동안 같은 값으로 유지되며, 중간에 슬그머니 손대지 않습니다. 계약이 끝날 무렵 다음 조건을 정할 때에도 같은 방식으로 문서에 적어 드립니다.
정산일과 계좌 줄도 소리 내어 읽어 드립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줄은 돈이 언제 어디로 들어오느냐입니다. 정산 칸에는 사장님이 고르신 날짜가 적힙니다. 그날 받는 쪽을 고르셨는지 하루 뒤 받는 쪽을 고르셨는지가 그대로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요율만 보고 이 칸을 넘기는 분이 많은데, 여기가 다르게 적혀 있으면 장사를 시작한 첫 주부터 통장이 생각과 다르게 움직입니다.
카센터에서 부품값을 주마다 치르신다면 그 요일에 돈이 들어와 있는지가 이 한 줄에 달려 있습니다. 읽어 드릴 때 날짜를 한 번 더 되물으니 그 자리에서 맞다 틀리다만 답해 주시면 됩니다.
계좌 칸에는 대금이 들어갈 통장이 적힙니다.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여야 하고, 은행 이름과 번호가 한 자리도 틀리지 않았는지 보셔야 합니다. 숫자 하나가 어긋나면 첫 입금부터 헛돕니다. 통장을 손에 들고 한 자리씩 맞춰 보시길 권합니다.
저희도 접수 전에 서류의 통장 사본과 문서의 번호를 한 번 더 맞춰 봅니다. 나중에 은행을 옮기시면 이 칸을 고쳐야 하니 바꾸기 전에 연락 주세요. 한 자리씩 부르고 받아 적는 일이 번거로워도 이 대목만큼은 건너뛰지 않습니다.
은행이 쉬는 날에 입금이 어떻게 되는지도 이 대목에서 말씀드립니다. 쉬는 날이 끼면 영업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문서에 그 내용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 읽어 드리니 연휴가 긴 달의 지출 계획에 참고하세요. 이 세 줄을 읽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읽지 않고 넘어갔을 때 치르는 값은 큽니다. 통화하시는 동안 손님이 오면 끊었다가 다시 이어도 되니 서두르지 말고 끝까지 들어 주세요. 하루 장사 가운데 한가한 때를 골라 통화 약속을 잡아 두시면 편합니다.
되풀이해 나가는 항목은 칸을 따로 내어 적습니다
네 번째 줄은 쓰는 동안 정해진 때마다 나가는 돈입니다.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이 여기에 듭니다. 이 항목들은 계약 내용에 따라 해당하는지와 금액이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사장님 가게 기준으로 먼저 말씀드린 내용이 문서에 그대로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저희는 이 항목을 요율 줄에 섞어 적지 않고 칸을 따로 냅니다. 한 번 내고 끝나는 돈과 되풀이해 나가는 돈이 한 칸에 뭉쳐 있으면 한 해에 얼마가 나가는지 셈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칸이 나뉘어 있으면 다른 곳 문서와 맞대어 볼 때도 같은 칸끼리 놓기가 쉽습니다.
처음 드는 돈은 문서에서도 0원입니다. 가입하는 값, 켜는 값, 놓는 값, 보내는 값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지 살펴보세요. 통화에서 무료라고 들은 것이 종이에 빠져 있으면 개통하는 날 엇갈릴 수 있습니다. 들은 것은 다 적혀 있어야 하고, 적히지 않은 것은 청구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희가 문서를 쓰는 방식입니다.
칸에 없는 이름으로 뒤늦게 돈을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개통하고 난 뒤 낯선 청구가 보이면 이 문서를 근거로 바로 물으시면 됩니다.
다섯 번째 줄은 계약 기간과 그만둘 때의 조건입니다. 평소에는 잘 묻지 않다가 그만둘 때가 되어서야 찾아보는 줄입니다. 기간이 얼마인지, 기간 안에 그만두면 어떻게 되는지를 서명 전에 들어 두세요. 다른 곳과 맞대어 보실 때는 이 줄이 적혀 있는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적혀 있지 않다면 물어서 글로 받아 두시길 권합니다. 저희 문서의 이 줄도 숨김없이 읽어 드리고, 뜻이 흐린 낱말은 쉬운 말로 풀어 드립니다. 서명하고 나서 처음 듣는 조건이 하나도 없게 하는 것이 이 통화의 목표입니다.
서명한 뒤에는 사본을 잘 넣어 두세요
다섯 줄을 다 맞춰 보고 서명하셨다면 사본을 받아 잘 보관해 두세요. 휴대폰으로 찍어 두고 종이는 가게 서류철에 끼워 두시면 됩니다. 이 종이를 다시 꺼내 볼 일은 생각보다 자주 있습니다. 첫 달 통장에 들어온 금액이 맞는지 볼 때, 한 해가 지나 조건을 다시 따져 볼 때, 다른 곳에서 새 견적을 받았을 때입니다.
그때마다 기억에 기대지 않고 종이를 펴 보면 됩니다. 메모해 둔 통화 내용도 함께 넣어 두시면 좋습니다. 사진은 가족과 함께 쓰는 대화방에 올려 두셔도 찾기 쉽습니다.
첫 달 정산이 들어오면 문서와 한 번 맞춰 보시길 권합니다. 기계에서 뽑은 그날 합계와 통장에 찍힌 금액의 차이가 문서의 요율로 셈한 값과 비슷한지 보는 것입니다. 맞으면 그대로 쓰시면 되고, 어긋나 보이면 그날 내역을 찍어 보내 주세요.
어느 건에서 차이가 났는지 같이 찾아 드립니다. 취소한 건이 섞여 있었거나 부가세 몫을 빼놓고 셈한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한 번 맞춰 보면 그다음부터는 통장만 봐도 압니다. 맞춰 보는 법은 개통하는 날 통화에서 한 번 같이 해 봅니다.
장사를 하다가 조건을 다시 이야기하고 싶어지면 같은 번호로 연락 주세요. 매출이 늘었거나 받는 방식이 바뀌었다면 그 사정을 듣고 새로 살펴봅니다. 바뀐 조건이 생기면 그것도 문서에 다시 적어 남깁니다. 업종은 가리지 않고 상담하며 심사는 거칩니다.
아직 계약 전이고 다른 곳 문서를 받아 두셨다면 그 종이를 찍어 보내 주셔도 됩니다. 다섯 줄이 어디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 읽어 드리고, 같은 줄에 저희 조건을 적어 돌려 드리겠습니다. 문서를 읽는 일이 낯설어도 괜찮습니다.
물으시는 만큼 답해 드립니다.
서명 전에 이 다섯 줄을 메모와 맞춰 보세요
건마다 떼는 요율이 메모한 숫자와 소수점까지 같은지 보세요
돈이 들어오는 날과 통장 번호가 고르신 대로 적혔는지 보세요
되풀이해 나가는 항목이 따로 낸 칸에 적혀 있는지 보세요
계약 기간과 그만둘 때 조건을 서명 전에 한 번 들어 두세요
PG 카드 수수료 계약서,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계약서를 받기 전에 조건을 글로 먼저 받을 수 있나요?
받으실 수 있습니다. 통화가 끝나면 들으신 내용을 글로 다시 보내 드리니 그것을 메모 삼아 두시면 됩니다.
전화로만 듣고 계약서를 받으면 맞춰 볼 것이 기억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요율과 입금 날짜, 처음 드는 돈이 없다는 내용, 되풀이해 나가는 항목을 줄마다 적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남겨 드립니다. 그 글을 받아 두셨다가 문서를 받는 날 옆에 놓고 한 줄씩 맞춰 보시면 됩니다. 며칠 생각하시는 동안 다른 곳 안내와 맞대어 보는 데에도 쓰실 수 있습니다. 문서로 넘어갈 때 달라지는 것이 생기면 왜 달라졌는지 먼저 말씀드린 뒤에 문서를 드립니다. 받은 글은 지우지 말고 남겨 두세요. 나중에 문서와 맞춰 볼 때 가장 쓸모 있는 자료가 됩니다.
계약서 내용이 어려워서 혼자 읽기 힘든데 어떻게 하나요?
혼자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서명 전에 통화로 줄마다 읽어 드리고 뜻이 흐린 낱말은 쉬운 말로 바꿔 설명합니다.
문서에는 평소 쓰지 않는 낱말이 많아 한 번 읽어서는 뜻이 잡히지 않습니다. 사장님이 꼭 보셔야 하는 다섯 줄을 차례로 짚으면서 이 줄이 무슨 뜻이고 가게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말씀드립니다. 듣다가 이해가 안 되면 그 자리에서 멈춰 세워 주세요. 같은 것을 여러 번 물으셔도 괜찮습니다. 가족이나 동업자와 함께 듣고 싶으시면 통화 시간을 맞춰 드립니다. 다 듣고 나서도 하루 이틀 두고 보신 뒤 서명하셔도 됩니다. 서두르시게 하지 않습니다. 통화는 가게가 한가한 시간으로 잡아 드리니 손님 눈치를 보며 들으실 일도 없습니다.
통화에서 들은 숫자와 계약서 숫자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펜을 내려놓고 그 줄을 짚어 주세요. 어긋난 값을 바로잡은 종이를 다시 받은 뒤에 이름을 적는 것이 맞는 차례입니다.
검토 과정에서 달라진 것이 있으면 문서를 드리기 전에 저희가 먼저 알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도 받아 본 문서가 메모와 다르다면 적는 과정에서 잘못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어느 줄이 어떻게 다른지 알려 주시면 살펴보고 고친 문서를 다시 드립니다. 까닭이 있어 달라진 것이라면 그 까닭을 설명드리고, 받아들이실지는 사장님이 정하십니다. 서명은 숫자가 다 맞은 뒤에 하는 것이니 조금이라도 걸리는 줄이 있으면 넘어가지 마세요. 그런 물음을 번거로워하지 않습니다. 고친 문서를 받으시면 달라진 줄만이 아니라 다섯 줄을 처음부터 다시 맞춰 보시길 권합니다.
계약 기간은 보통 어떻게 정해지나요?
몇 해짜리 약속인지는 가게마다 종이에 달리 찍힙니다. 카센터 사장님 문서의 그 줄을 이름 적기 앞서 또박또박 불러 드립니다.
얼마 동안 쓰기로 하는지, 그 안에 그만두면 어떤 조건이 붙는지는 장사하는 분께 무게가 있는 줄입니다. 가게를 옮기거나 접게 될 수도 있고, 더 나은 조건을 만나 옮기고 싶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율만큼 또렷하게 들어 두셔야 합니다. 상담에서 사장님 가게에 적용되는 내용을 말씀드리고 문서의 어느 줄에 있는지 짚어 드립니다. 다른 곳 문서에서 이 줄을 찾지 못하셨다면 그 종이를 보내 주세요. 어디에 어떤 말로 적혀 있는지 같이 찾아봅니다. 기간이 끝날 때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함께 물어 두시면 그 무렵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계약한 뒤에 요율을 다시 낮출 수 있나요?
사정이 달라지면 다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매출이 늘었거나 받는 방식이 바뀌었을 때 연락 주시면 새로 살펴봅니다.
장사가 커지면 처음 계약할 때와 가게 사정이 달라집니다. 한 달에 카드로 들어오는 금액이 크게 늘었거나, 매장만 하다가 온라인을 더했거나 하는 경우입니다. 그럴 때는 달라진 사정을 듣고 조건을 다시 볼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결과를 미리 약속드릴 수는 없지만 물어보시는 데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 더 낮은 견적을 받으셨다면 그 종이도 보여 주세요. 같은 줄에 놓고 더 낮출 수 있는지 함께 봅니다. 새로 정한 조건은 문서에 다시 적습니다. 언제 다시 물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정산 내역이 눈에 띄게 달라졌을 때 연락 주시면 됩니다.
다른 업체 계약서도 읽어 봐 주시나요?
기꺼이 봅니다. 휴대폰으로 찍어 건네주시면 그 종이에서 다섯 줄이 저마다 어느 구석에 앉아 있는지 표시해 돌려 드립니다.
지금 쓰시는 곳의 문서든 새로 받은 초안이든 괜찮습니다. 업체 이름은 가리고 보내셔도 됩니다. 요율과 입금 날짜, 통장, 되풀이해 나가는 항목, 기간과 그만둘 때 조건이 각각 어느 줄에 있는지 찾아 표시해 드립니다. 빠져 있는 줄이 있으면 그것도 알려 드리니 그 업체에 물어 채워 받으시면 됩니다. 원하시면 같은 줄 옆에 저희 조건을 적어 드립니다. 읽어 드린다고 해서 저희와 계약하셔야 하는 것은 아니니 부담 없이 보내 주세요. 보내신 종이는 읽어 드리는 데에만 쓰고 다른 곳에 넘기지 않습니다.
계약서를 잃어버리면 다시 받을 수 있나요?
걱정 마세요, 한 부 더 드립니다. 저장해 둔 번호로 사정을 말씀하시면 대표자 본인인지 여쭌 다음 사본을 띄워 보냅니다.
가게를 옮기거나 서류철을 정리하다가 종이를 잃어버리는 일은 흔합니다. 그래서 서명한 날 휴대폰으로 찍어 두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사진이 있으면 종이가 없어도 요율과 입금 날짜를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진도 없다면 연락 주세요. 대표자 본인이 맞는지 확인한 뒤 사본을 다시 드립니다. 직원이나 가족이 대신 요청하실 때는 사장님과 통화가 한 번 필요할 수 있습니다. 조건이 궁금한 것뿐이라면 통화로 해당 줄만 읽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다시 받으신 사본은 이번에는 사진으로도 함께 남겨 두세요. 종이와 사진 두 군데에 있으면 잃어버릴 걱정이 줄어듭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