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PG 카드 수수료 얼마냐는 물음에 목록으로 답하는 곳입니다.

수수료를 묻는 전화는 대개 세 갈래로 이어집니다. 숫자가 얼마인지, 다른 곳보다 나은지, 처음에 내는 돈이 있는지입니다. 그 세 갈래를 한 편씩 나눠 적었습니다.

태블릿과 모니터 화면을 확인하는 여성 — PG 카드 수수료 얼마냐는 물음에 목록으로 답하는 곳입니다.
BESTPAYPG 카드 수수료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수수료가 얼마냐고 물으면 몇 줄이 돌아올까요?

    전화하기 전에 무엇을 물을지 메모하고 싶다면 이 편이 맞습니다.

  2. 받아 둔 견적서, 옆 칸을 채워 드릴까요?

    종이나 문자로 받은 견적이 이미 있다면 이 편부터 보세요.

  3. 문 여는 날 따로 내는 돈이 있을까요?

    개업 예산을 짜는 중이라면 이 편이 셈을 덜어 드립니다.

숫자 하나를 듣는 것과 목록을 받는 것은 다릅니다

수수료를 알아보려고 몇 군데 전화를 돌려 보신 분은 아실 겁니다. 곳마다 부르는 숫자가 다르고, 그 숫자가 무엇을 품고 있는지도 다릅니다. 어떤 곳은 세금을 넣어 말하고 어떤 곳은 빼고 말합니다. 어떤 곳은 요율만 말하고 해마다 나가는 돈은 묻기 전까지 꺼내지 않습니다.

이렇게 받은 숫자를 나란히 적어 봐야 어느 쪽이 가벼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맞대어 보려면 모양이 같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묶음의 첫 편은 묻는 법부터 다룹니다. 건마다 떼는 몫, 한 번 내는 돈, 되풀이해 나가는 돈, 통장에 닿는 날을 따로따로 물으면 어느 곳에서든 같은 모양의 답이 돌아옵니다. 저희에게 물으실 때도 그 네 줄로 답을 드립니다.

요율 줄은 가게 사정을 들은 뒤에 채우고, 나머지 줄은 그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받은 답은 글로 다시 보내 드리니 통화하며 받아 적느라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른 곳 견적은 경쟁 상대가 아니라 비교할 자료입니다

이미 견적을 받아 두셨거나 지금 쓰는 곳이 있다면 그 종이는 좋은 출발점입니다. 둘째 편은 그 종이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옆 칸을 채우는지를 다룹니다. 업체마다 낱말이 달라 그대로는 맞대기 어려우니, 저희가 성격대로 다시 묶어 한 장짜리 표로 만들어 드립니다.

왼쪽 칸에는 받아 오신 숫자를, 오른쪽 칸에는 저희 최저가 견적을 적습니다. 빈칸이 있으면 빈칸이라고 표시해 둡니다.

표를 받아 보신 뒤 어떻게 하실지는 사장님 몫입니다. 저희 칸이 낮으면 옮기는 것을 생각해 보시고, 비슷하거나 지금이 낫다면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더 낮출 수 있는지 같이 본다는 데까지가 저희가 드리는 약속이고, 어느 쪽이 싸다고 미리 단정하지 않습니다.

약정이 남아 있다면 그 날짜와 그만둘 때 드는 돈을 함께 놓고 옮기기 좋은 때를 따져 봅니다. 표만 받고 끝내셔도 드는 돈은 없습니다.

첫날 드는 돈과 쓰는 동안 드는 돈은 갈라서 보세요

셋째 편은 시작할 때 따로 드는 돈이 있느냐는 물음에 답합니다. 베스트페이는 등록하고 켜는 데에도, 기계를 놓고 보내는 데에도 돈을 받지 않습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라는 네 이름을 하나씩 불러 가며 0원이라고 적어 드립니다.

뭉뚱그려 무료라고만 하면 듣는 쪽이 떠올리는 범위가 제각각이라, 나중에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쓰는 동안 나가는 돈은 이와 갈라서 보셔야 합니다. 건마다 떼는 수수료는 팔린 만큼 나가고,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은 계약에 따라 해당하는지가 정해집니다. 이 항목들은 상담에서 가게 기준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문서에도 칸을 따로 내어 적습니다.

첫날 0원이라는 말 뒤에 가려 둔 줄이 없도록 차례를 그렇게 잡았습니다. 세 편을 다 읽으셨다면 물을 준비는 끝난 셈이니, 업종 한 줄만 적어 연락 주세요.

PG 카드 수수료 최저가 안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최저가 안내라는 말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사장님 가게를 놓고 저희 쪽에서 깎을 수 있는 데까지 깎은 숫자를 적어 드리겠다는 말입니다. 세상 어디보다 싸다는 장담으로 쓰는 낱말이 아닙니다.

수수료는 업종과 결제 받는 방식, 매출 규모에 따라 달리 정해지기 때문에 가게를 모른 채 어디가 가장 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낱말을 부풀리지 않습니다. 사장님 가게 이야기를 들은 뒤 그 조건에서 낼 수 있는 숫자를 내고, 다른 곳 견적이 있으면 옆에 놓아 더 낮출 수 있는지 같이 봅니다. 판단은 숫자를 보신 사장님이 하십니다. 견적으로 드린 숫자는 검토와 심사를 거쳐 문서에 적을 때 확정되고, 그 뒤로는 계약 기간 동안 같은 값이 유지됩니다.

수수료 안내를 받으려면 가게로 와서 봐야 하나요?

오지 않아도 안내는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나 글로 가게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것으로 넉넉합니다.

요율을 말씀드리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을 파는지, 손님이 어디서 돈을 내는지, 한 달 매출이 어림으로 얼마인지입니다. 이 정도는 통화나 문자로 충분히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기계 놓을 자리를 정할 때에도 계산대 사진 한 장이면 대부분 판단이 섭니다. 직접 와서 봐 주길 바라시는 사정이 있다면 그렇게 말씀해 주세요. 가게 위치를 듣고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지 답해 드립니다. 안내를 받는 데에는 어느 방식이든 돈이 들지 않습니다. 받은 답은 글로 남겨 드리니 편한 때에 다시 읽어 보세요. 먼 지역에 계셔도 같은 차례로 안내합니다.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 비교해도 실례가 아닌가요?

실례가 아닙니다. 맞대어 보고 고르는 것이 마땅하고, 저희도 그렇게 하시라고 권합니다.

한 곳 말만 듣고 정하면 그 조건이 좋은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두세 곳의 답을 같은 줄에 놓아 봐야 차이가 드러납니다. 저희 안내를 받아 다른 곳에 보여 주셔도 되고, 다른 곳 견적을 저희에게 보여 주셔도 됩니다. 그렇게 오간 끝에 다른 곳을 고르셔도 서운해하지 않습니다. 다만 맞대어 보실 때는 요율 하나만 보지 말고 한 번 내는 돈과 되풀이해 나가는 돈, 통장에 닿는 날까지 같은 차례로 놓아 보세요. 한 줄만 보고 고르면 다른 줄에서 뜻밖의 지출이 나옵니다. 받은 답이 흐릿한 곳에는 글로 적어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처음 드는 돈이 없으면 그만큼 요율이 높아지나요?

그런 식으로 맞바꾸지 않습니다. 첫날 드는 돈과 건마다 떼는 요율은 따로 정해지는 줄이고, 요율은 가게 사정을 보고 냅니다.

앞에서 안 받은 돈을 뒤에서 채우는 것 아니냐는 걱정은 자연스럽습니다. 그 걱정을 푸는 길은 숫자를 다 꺼내 놓고 한 해 치를 더해 보는 것입니다. 저희는 요율과 되풀이해 나가는 항목까지 줄마다 적어 드리니, 다른 곳 견적과 같은 식으로 더해 맞대어 보세요. 처음에 돈을 받는 곳과 받지 않는 곳의 한 해 합계가 어떻게 다른지 눈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합계가 낮은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저희 쪽이 높게 나온다면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낮출 수 있는 줄이 있는지 다시 살펴봅니다.

안내 목록을 종이로 뽑아 볼 수 있게 받을 수 있나요?

그럼요. 휴대폰에 도착한 답글을 인쇄 버튼으로 내보내면 그대로 한 장짜리 목록이 됩니다.

휴대폰 화면으로 읽기 불편하신 분, 가족이나 동업자와 종이를 놓고 상의하려는 분이 이렇게 물으십니다. 목록은 줄을 나눠 적어 드리기 때문에 그대로 뽑아도 읽기 어렵지 않습니다. 다른 곳 견적과 나란히 놓은 비교표를 원하시면 그렇게 만들어 드립니다. 뽑은 종이 여백에 궁금한 것을 적어 두셨다가 다음 통화 때 한꺼번에 물어 주세요. 신청으로 넘어가면 이 목록의 내용이 계약서에 옮겨지니, 그날 두 장을 나란히 놓고 숫자가 같은지 보시면 됩니다. 글씨가 작아 보기 힘드시면 줄 사이를 넓혀 다시 보내 드리니 말씀만 해 주세요. 표로 받는 편이 좋은지 글로 받는 편이 좋은지도 골라 주시면 맞춥니다.

업종을 밝히지 않고 대략의 수수료만 알 수는 없나요?

업종을 모르면 맞는 숫자를 드리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파는지 한마디만 알려 주시면 그 자리에서 안내를 시작합니다.

요율은 파는 품목에 따라 달라지는 폭이 커서, 업종 없이 부르는 숫자는 사장님 가게에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숫자를 받아 적어 두셨다가 나중에 다른 값을 들으면 오히려 혼란스럽습니다. 업종을 말하기 망설여지는 사정이 있으시면 문자로 먼저 물어 주세요. 상담할 수 있는 일인지부터 답해 드립니다. 저희는 업종을 가리지 않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심사는 거칩니다. 가게 이름이나 위치까지 밝히실 일은 없고, 어떤 물건이나 서비스를 파는지만 들으면 됩니다. 한마디 들은 뒤에는 결제 받는 방식과 매출 어림을 이어서 여쭙습니다.

안내를 받고 한참 지난 뒤에 연락해도 되나요?

됩니다. 그사이 달라진 사정만 새로 듣고 받으셨던 안내를 바탕으로 이어 갑니다.

개업이 미뤄졌거나 다른 일로 바빠 몇 주씩 지나 연락 주시는 분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실 일은 없습니다. 지난번 안내에서 결제 받는 방식이 달라졌는지, 예상 매출이 바뀌었는지만 여쭙니다. 달라진 것이 없으면 받으신 내용 그대로 신청으로 넘어가고, 달라졌다면 그 줄만 고쳐 다시 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다면 조건을 한 번 더 살펴 지금 기준으로 맞는지 말씀드립니다. 받아 두신 글이 남아 있으면 함께 보내 주세요. 어디까지 이야기했는지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때 궁금했던 줄이 아직 남아 있다면 그 줄부터 다시 답해 드립니다. 미뤄 둔 물음이라고 미안해하실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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