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설치라는 말을 들으면 기사가 와서 선을 꽂아 주는 장면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저희가 말하는 범위는 그보다 조금 넓습니다. 가게에 맞는 기기를 고르고, 그 기기를 보내거나 놓아 드리고, 전원을 켠 다음 실제로 결제가 되는지 같이 눌러 보는 데까지입니다.
이 과정 전체에 설치비와 배송비를 받지 않습니다. 기기만 덩그러니 받아 놓고 어떻게 켜는지 몰라 며칠을 보내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받는 분이 기계를 잘 다루든 그렇지 않든 같은 순서로 끝까지 함께합니다.
동네 세탁소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접수대 위에는 옷표와 영수증 묶음이 놓여 있고 콘센트는 다리미 쪽에 몰려 있습니다. 이런 가게에 유선 기기를 무턱대고 보내면 선이 닿지 않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접수대 사진을 받아 보고 어디에 놓을지, 선을 끌어올지 무선으로 갈지를 정합니다.
놓을 자리를 정하는 일도 무료설치에 들어갑니다. 기기를 받는 날에는 이미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헛걸음과 반품을 줄일 수 있으니 번거로우셔도 먼저 찍어 보내 주세요.
켜고 난 뒤에는 통화로 함께 시험 결제를 합니다. 소액으로 한 건을 결제하고 영수증이 나오는지 봅니다. 이어서 그 건을 취소해 보고 취소 영수증까지 확인합니다. 두 가지가 되면 손님을 받을 채비가 끝난 것입니다. 하루 장사를 마치고 그날 받은 금액을 뽑아 보는 버튼도 이때 알려 드립니다.
여기까지 마쳐야 저희 쪽 목록에 설치가 끝났다고 적습니다. 혹시 한 가지라도 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원인을 찾아 다시 해 봅니다. 서두르지 않고 한 단계씩 눌러 보시면 됩니다.
계산대 사진 한 장이면 놓을 자리가 정해집니다
설치 상담은 사진 한 장으로 시작합니다. 계산대나 접수대를 손님이 서는 쪽에서 찍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사진에서 저희가 보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콘센트가 가까이 있는지, 인터넷 선이나 공유기가 닿는 거리인지, 손님이 카드를 내밀 때 팔이 닿는 자리인지입니다.
이것만 알아도 유선 카드리더기를 놓을지 무선 단말기를 드릴지 판단이 섭니다. 사진이 어둡거나 한쪽이 잘렸어도 괜찮으니 휴대폰으로 편하게 찍으시면 됩니다. 가게 이름이 보이지 않아도 상관없고 계산대 둘레만 담기면 충분합니다.
철물점처럼 계산대가 물건에 둘러싸인 가게는 기기 놓을 틈이 마땅치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곳은 선 없이 쓰는 무선 단말기를 권합니다. 평소에는 충전 받침에 올려 두었다가 손님이 오면 들고 가서 받으면 됩니다. 반대로 접수대가 넓고 선이 잘 닿는 가게는 유선이 든든합니다.
어느 쪽을 골라도 설치비는 같게 0원이니 가게에 맞는 쪽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배달을 겸하거나 가게 앞 평상에서도 받으신다면 그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 어려운 상황이면 말로 설명해 주셔도 됩니다. 계산대가 문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인터넷을 쓰고 계신지, 테이블을 돌며 받으실 일이 있는지를 여쭤봅니다. 가게를 아직 꾸미는 중이라 계산대가 없다면 도면이나 공사 사진을 보내 주세요.
콘센트 자리를 미리 잡아 두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공사가 끝난 뒤 선을 다시 빼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간판을 달기 전이라도 주소와 문 여는 날짜만 정해졌다면 상담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날은 가게가 한가한 때로 잡으세요
기기를 켜고 시험 결제를 하는 데에는 긴 시간이 들지 않지만, 손님이 밀려드는 때에 하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그래서 설치 날짜와 시간은 가게가 한가한 때로 잡으시길 권합니다. 세탁소라면 아침 접수가 지나간 한낮이 좋고, 식당이라면 점심과 저녁 사이가 무난합니다.
통화하며 버튼을 눌러 봐야 하니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편한 시간을 두어 개 알려 주시면 그 가운데 하나로 맞춰 연락드립니다. 약속한 시간에 손님이 몰리면 끊었다가 다시 이어 가도 괜찮습니다.
개통은 서류가 일찍 모이면 신청한 날에, 늦어도 그다음 날에는 끝납니다. 기기가 도착하는 날과 개통되는 날을 맞추면 받은 자리에서 바로 켜서 쓰실 수 있습니다. 개업일이 정해져 있다면 그 전날까지 시험 결제를 마치도록 거꾸로 날짜를 잡습니다.
문 여는 날 아침에 기기를 처음 켜는 일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하루라도 먼저 켜서 손에 익혀 두세요. 미리 켜 둔 기기는 개업 전날 한 번 더 시험해 보고 문을 여시면 마음이 놓입니다.
쓰던 기기가 있는 가게는 새 기기를 옆에 놓고 켠 다음 예전 것을 치웁니다. 순서를 이렇게 잡으면 카드를 못 받는 시간이 생기지 않습니다. 새 기기로 한 건을 결제해 보고, 영수증에 찍힌 가게 이름이 맞는지까지 보신 뒤에 쓰던 곳에 정리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옮겨 오는 가게에도 설치비와 배송비, 가입비와 개통비는 받지 않습니다. 두 기기가 함께 놓여 있는 며칠 동안에는 어느 쪽으로 받을지 헷갈리지 않게 새 기기에 표시를 해 두세요.
켜고 나면 버튼 몇 개만 익히시면 됩니다
기기를 처음 받으면 버튼이 많아 보여 겁부터 납니다. 실제로 날마다 쓰는 버튼은 손에 꼽습니다. 금액을 넣고 결제하는 것, 방금 한 결제를 취소하는 것, 영수증을 다시 뽑는 것, 그날 받은 금액을 모아 보는 것 정도입니다. 설치하는 날 통화에서 넷을 차례로 눌러 보게 해 드립니다.
한 번씩 손으로 해 보면 다음 날부터는 혼자 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며칠은 헷갈려도 괜찮습니다. 막히면 그때 전화 주시면 같은 순서로 다시 짚어 드립니다.
연세가 있으신 사장님이나 기계를 다루는 일이 낯선 분께는 더 천천히 안내합니다. 자주 쓰는 순서를 문자로 적어 보내 드리니 계산대 옆에 붙여 두셔도 됩니다. 직원이 계산을 맡는 가게라면 직원분과 통화해 같은 내용을 알려 드립니다.
영수증 종이를 갈아 끼우는 법처럼 가끔 필요한 일은 그때 다시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같은 것을 여러 번 물으셔도 됩니다. 문자 글씨가 작아 읽기 불편하시면 통화로 한 번 더 천천히 불러 드립니다. 직원이 바뀌면 새로 온 분께도 같은 안내를 다시 해 드립니다.
손님이 카드를 내미는 모양은 저마다 달라도 사장님이 누르는 순서는 같습니다. 금액을 넣고 결제 버튼을 누른 뒤 영수증을 건네면 끝입니다. 손님이 방금 한 결제를 물러 달라고 할 때 누르는 취소 버튼은 설치하는 날 꼭 한 번 직접 눌러 보시게 합니다.
날마다 쓰지는 않아도 막상 닥치면 당황하기 쉬운 대목이라 미리 손에 익혀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취소한 금액이 그날 합계에서 빠졌는지 보는 법도 그때 함께 알려 드립니다. 두어 번 해 보시면 손이 먼저 기억합니다.
놓은 뒤에 생기는 일도 같은 번호로 받습니다
놓고 간 뒤에도 번호는 살아 있습니다. 화면이 캄캄하거나 영수증이 물려 나오지 않는 날에는 설치하던 날 누르셨던 그 번호를 다시 누르시면 됩니다. A/S 접수 전화는 365일 열어 둡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전화로 증상을 남기실 수 있고, 처리는 평일에 월요일부터 접수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전원을 다시 켜거나 통신을 다시 잡는 것처럼 통화로 풀리는 문제는 그 자리에서 같이 해 봅니다. 접수할 때 기기 화면에 뜬 글자를 읽어 주시거나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원인을 찾기가 한결 쉽습니다.
기기가 돌아오지 않는 동안에는 손님을 그냥 보내지 않도록 다른 길을 알려 드립니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결제 링크를 보내면 손님이 자기 휴대폰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세탁물을 찾으러 온 손님에게 그 자리에서 링크를 보내 받는 식입니다.
평소에 쓸 일이 없더라도 방법을 알아 두시면 급할 때 장사가 멈추지 않습니다. 설치하는 날 이 방법도 한 번 보여 드립니다. 링크로 받은 대금도 고르신 정산일에 맞춰 같은 사업용 계좌로 들어갑니다.
가게를 옮기거나 계산대를 새로 짤 때도 미리 알려 주세요. 새 자리 사진을 보고 선이 닿는지, 기기 종류를 바꾸는 편이 나은지 다시 봅니다. 요율과 정산일은 계약서에 적어 둔 그대로이며, 대금은 변함없이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갑니다.
업종은 가리지 않고 상담하며 심사는 거칩니다. 지금 계산대 사진 한 장을 보내 주시는 것으로 설치 상담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받으면 놓을 자리와 맞는 기기, 받으실 수 있는 날짜를 차례로 답해 드립니다.
설치 상담 때 이것만 알려 주세요
계산대나 접수대를 손님 쪽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보내 주세요
가게에서 인터넷을 쓰고 계신지, 공유기가 어디 있는지 알려 주세요
테이블이나 가게 밖에서 받을 일이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기기를 받고 싶은 날짜와 통화가 편한 시간을 남겨 주세요
PG 카드 수수료 무료설치,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무료설치인데 출장비를 따로 받지는 않나요?
받지 않습니다. 놓으러 가는 값과 택배로 보내는 값이 모두 0원이고, 설치하는 날 다른 이름으로 청구되는 돈도 없습니다.
무료라고 들었는데 막상 날이 되니 오가는 값을 달라는 일을 겪으셨다면 걱정되실 만합니다. 저희는 기기를 고르는 상담부터 보내거나 놓는 일, 켜서 시험 결제를 하는 안내까지를 한 묶음으로 보고 그 전체에 돈을 받지 않습니다. 가입비와 개통비도 0원이라 카드를 받기 시작하는 날까지 청구서가 나가지 않습니다. 이 내용은 계약서에도 적어 두니 설치하는 날 문서와 다른 말을 들으시면 그 자리에서 알려 주세요. 가게 위치가 멀어 걱정되신다면 주소를 먼저 알려 주시고 진행 방식을 들어 보시면 됩니다.
가게에 인터넷이 없어도 카드리더기를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선이 없는 가게에는 선 없이 통신하는 무선 단말기를 권해 드립니다.
유선 기기는 가게 인터넷에 꽂아 쓰기 때문에 선이 없으면 놓을 수 없습니다. 무선 단말기는 자체 통신으로 결제를 보내니 콘센트만 있으면 충전해 가며 쓰실 수 있습니다. 시장 좌판이나 주차장 관리실처럼 인터넷을 놓기 어려운 자리에서 많이 씁니다. 가게 안쪽 깊은 곳이나 지하처럼 신호가 약한 자리는 미리 말씀해 주세요. 놓을 위치를 조금 옮기는 것으로 풀리는 일이 많습니다. 어느 기기를 받으시든 설치비와 배송비는 같게 받지 않으니 가게 사정에 맞는 쪽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기기를 정하기 전에 가게 자리의 신호 사정을 여쭤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설치하는 날 가게에 누가 있어야 하나요?
기기를 켜고 버튼을 눌러 볼 분 한 명이면 됩니다. 평소 계산을 맡는 분이 계시면 가장 좋습니다.
설치하는 날에는 통화로 결제와 취소, 영수증 다시 뽑기, 하루 금액 보기를 차례로 눌러 봅니다. 그래서 실제로 기기를 쓰실 분이 직접 해 보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사장님이 자리를 비우시는 날이라면 직원분과 진행하고, 나중에 사장님께 같은 내용을 글로 보내 드립니다. 손님이 드나드는 중에도 할 수는 있지만 전화를 받으며 버튼을 눌러야 하니 한가한 시간대를 권합니다. 정한 시간에 통화가 어려워지면 미리 알려 주세요. 다른 시간으로 옮겨 드립니다. 통화는 한 번에 끝내려 하지 않고 막히면 끊었다가 다시 이어 가도 됩니다.
기기를 택배로 받으면 혼자 설치할 수 있나요?
어렵지 않게 하십니다. 포장을 뜯어 콘센트에 꽂고 저희 번호를 누르시면 그다음은 수화기 너머에서 같이 갑니다.
기기를 받으신 뒤 직접 설정하실 것은 많지 않습니다. 유선이라면 인터넷 선을 꽂는 자리를 알려 드리고, 무선이라면 충전 받침에 올려 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화면에 뜨는 글자를 읽어 주시면 다음에 누를 버튼을 말씀드립니다. 시험 결제와 취소까지 마치면 끝입니다. 상자에 든 구성품이 무엇인지도 통화에서 하나씩 짚으니 남는 선이 있어도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혼자 하기 어렵겠다 싶으시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해 주세요. 서두르지 않고 하실 수 있도록 통화 약속을 넉넉하게 잡습니다. 상자를 열기 전에 먼저 전화 주셔도 됩니다.
설치한 뒤 자리를 옮기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같은 번호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새 자리 사진을 보고 선이 닿는지, 기기 종류를 바꾸는 편이 나은지 살펴 드립니다.
장사를 하다 보면 계산대를 문 쪽으로 옮기거나 진열을 바꾸면서 기기 자리도 달라집니다. 무선 단말기는 충전 받침만 옮기면 되고, 유선 기기는 전원과 인터넷 선이 새 자리에 닿는지 봐야 합니다. 선이 모자라면 어떻게 이으면 되는지 알려 드립니다. 가게 자체를 이사하실 때는 주소가 바뀌니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말씀해 주세요. 새 가게에서 문 여는 날에 맞춰 다시 켜지도록 순서를 잡습니다. 옮긴 뒤에도 시험 결제 한 건은 같이 해 봅니다. 옮기는 일로 따로 청구되는 돈이 있는지는 그때 사정을 듣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설치하고 바로 그날부터 손님 카드를 받을 수 있나요?
결제망에 이어지는 일까지 끝난 기계라면 놓자마자 받으셔도 됩니다. 그 일은 접수한 날 안에, 밀려도 이튿날에는 마무리됩니다.
기기가 가게에 놓여 있어도 결제망에 연결되는 개통이 끝나야 실제 결제가 됩니다. 그래서 기기가 도착하는 날과 개통되는 날을 맞추려고 서류를 먼저 받습니다. 서류가 일찍 모인 가게는 기기를 받은 자리에서 켜서 그날 저녁 손님부터 받습니다. 접수가 늦어 개통이 하루 넘어가면 다음 날 켜지는 대로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 그때 통화로 시험 결제를 하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개업일처럼 맞춰야 하는 날짜가 있으면 처음 연락에서 꼭 알려 주세요. 켜진 기기로 받은 첫날 대금은 고르신 정산일에 맞춰 입금됩니다.
일요일에 기기가 안 되면 어디로 연락하나요?
기계 놓던 날 누르신 번호 그대로입니다. 빨간 날에도 A/S 접수 전화는 365일 벨이 울리니 어디가 탈 났는지 남겨 두세요.
쉬는 날에는 접수를 받아 두고, 실제 처리는 평일에 월요일부터 받은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다만 전원을 껐다 켜거나 통신을 다시 잡는 일처럼 전화로 풀 수 있는 문제는 통화 중에 같이 해 봅니다. 그것으로 돌아오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도 안 되는 동안에는 결제 링크를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 손님 휴대폰에서 결제를 받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접수하실 때 화면에 뜬 글자를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평일에 처리할 때 원인을 빨리 찾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접수 순서대로 연락드리니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을 함께 남겨 주세요.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