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받는 기계를 신청하면 한두 주는 걸린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개업을 앞두고 날짜를 넉넉히 잡느라 다른 준비까지 뒤로 밀리곤 합니다. 베스트페이의 개통은 그보다 훨씬 짧습니다. 서류가 일찍 갖춰진 가게는 신청한 그날 안에 켜지고, 접수가 늦은 오후로 넘어간 가게도 이튿날에는 개통이 끝납니다.
오늘 마음먹고 전화하셨다면 내일 이맘때에는 손님 카드를 받고 계실 가능성이 큽니다. 이 쪽에서는 그 하루 남짓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차례대로 적었습니다. 하루 남짓이라는 말이 믿기지 않으시면 아래 흐름을 읽어 보시고 직접 물어보세요.
학교 앞에 김밥집을 차리는 사장님을 떠올려 보겠습니다. 개학 날에 맞춰 문을 열려고 하는데 남은 날이 사흘입니다. 주방 기구는 들어왔고 간판도 달았습니다. 남은 것은 카드 받을 채비입니다. 학생 손님은 현금을 잘 들고 다니지 않으니 기계 없이 문을 열 수는 없습니다.
이런 사정이라면 첫 통화에서 날짜부터 말씀해 주세요. 사흘이면 넉넉하고, 하루가 남았더라도 방법을 찾아봅니다. 급한 날짜를 뒤늦게 듣는 것보다 처음에 듣는 편이 저희도 차례를 짜기 쉽습니다.
당일이냐 익일이냐를 가르는 것은 대개 서류가 모이는 시각입니다. 저희가 일을 늦게 잡아서가 아니라 심사에 넘길 서류가 다 와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업자등록증과 대금을 받을 통장처럼 꼭 있어야 하는 것이 한 장이라도 빠지면 그만큼 기다리게 됩니다.
거꾸로 말하면 사장님이 서류를 일찍 보내 주실수록 켜지는 시각이 당겨집니다. 개통 날짜의 절반은 사장님 손에 달려 있는 셈이니, 무엇을 준비하면 되는지 먼저 알려 드립니다.
아침에 연락 주시면 하루가 넉넉합니다
하루 안에 켜지는 가게의 흐름은 이렇습니다. 오전에 전화나 문자로 업종과 가게 사정을 알려 주십니다. 저희는 그 자리에서 필요한 서류를 적어 드리고 요율과 입금 날짜를 안내합니다. 사장님이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시면 점심 무렵 접수가 들어갑니다.
심사를 거쳐 결과가 나오면 기기를 결제망에 잇고, 켜졌다는 문자를 보내 드립니다. 저녁 장사를 시작하기 전에 통화로 시험 결제를 한 건 해 보면 그날 일이 끝납니다. 김밥집이라면 하교 시간 손님부터 카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후 늦게 연락 주신 가게는 하루가 넘어갑니다. 서류를 받고 접수를 넣으면 그날 업무가 끝나는 시각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이튿날 오전에 개통이 마무리됩니다. 저녁에 서류를 보내 두고 주무시면 다음 날 아침 켜졌다는 문자를 받으시는 식입니다.
하루가 넘어가더라도 따로 하실 일은 없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계산대 자리를 정하거나 영수증 종이 넣는 법을 미리 읽어 두시면 켜진 뒤가 수월합니다. 기기를 택배로 받으시는 가게는 도착 날짜도 이때 함께 알려 드립니다.
주말이나 휴일에 연락 주셔도 전화는 받습니다. 가게 사정을 듣고 서류 목록을 드리는 일은 그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심사와 개통은 평일 업무가 시작되어야 이어지므로, 쉬는 날 들어온 신청은 돌아오는 평일에 차례대로 진행합니다.
월요일 개업을 앞둔 가게라면 금요일 오전까지는 연락 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날짜가 빠듯할수록 하루라도 먼저 말씀해 주세요. 그만큼 고를 수 있는 길이 늘어납니다.
서류는 한 번에 알려 드리고 접수는 저희가 맡습니다
개통이 늦어지는 가장 흔한 까닭은 서류를 여러 번 주고받는 것입니다. 처음에 두 장을 내라고 해서 냈더니 며칠 뒤 한 장을 더 달라는 식이면 날짜가 속절없이 밀립니다. 저희는 첫 통화에서 업종과 결제 방식을 듣고 필요한 서류를 한꺼번에 적어 드립니다.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사업자 정보를 보여 주는 서류와 대금을 받을 통장, 대표자가 본인임을 보여 주는 자료가 뼈대입니다. 온라인으로 파신다면 몰 주소도 함께 받습니다. 목록을 받으시면 가진 것과 없는 것을 그 자리에서 말씀해 주세요.
없는 서류는 어디서 떼는지 알려 드립니다.
서류는 휴대폰으로 찍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글자가 잘 보이게 밝은 곳에서 찍어 주시고, 네 귀퉁이가 다 들어오게 해 주세요. 받은 서류는 저희가 먼저 훑어보고 빠진 곳이나 흐린 곳이 있으면 접수 전에 다시 부탁드립니다.
심사 창구에서 되돌아오기 전에 저희 선에서 거르는 것이 날짜를 지키는 요령입니다. 접수는 저희가 대신 넣으니 사장님이 따로 누리집에 들어가 입력하실 일은 없습니다. 장사 준비에 쓰실 시간을 서류에 빼앗기지 않게 합니다.
심사는 거칩니다. 업종과 파는 품목, 결제 방식을 살피는 과정이고, 결과에 따라 쓸 수 있는 방식과 조건이 정해집니다. 결과가 나오면 그대로 알려 드리고 다음 걸음으로 넘어갑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니 다른 곳에서 답을 듣지 못했던 일이라도 먼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심사에서 더 물어 오는 것이 생기면 무엇을 어떻게 답하면 되는지 저희가 옆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혼자 낯선 서류를 붙들고 계실 일은 없습니다.
문 여는 날이 정해졌다면 거기서 거꾸로 짭니다
개업일이 정해진 가게는 그 날짜를 맨 끝에 놓고 거꾸로 차례를 짭니다. 문 여는 날 아침에 기기를 처음 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켜 보니 선이 짧거나 영수증 종이가 안 맞는 일이 생기면 손쓸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업 전날까지 시험 결제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잡습니다.
그러려면 그 전에 기기가 도착해야 하고, 그러려면 그 전에 개통이 끝나야 하고, 그러려면 그 전에 서류가 모여야 합니다. 이렇게 뒤에서부터 날짜를 채워 드립니다. 짠 날짜는 글로 적어 보내 드리니 벽에 붙여 두고 하루씩 지워 가시면 됩니다.
김밥집 사장님처럼 사흘이 남았다면 첫날 서류와 접수, 둘째 날 개통과 기기 도착, 셋째 날 시험 결제로 잡을 수 있습니다. 하루씩 여유가 있어 한 단계가 밀려도 개업에 지장이 없습니다. 이틀이 남았다면 첫날 오전에 서류를 끝내야 합니다.
남은 날이 적을수록 서류를 보내는 시각이 중요해집니다. 기기를 택배로 받을 시간이 모자라면 다른 길이 있는지도 함께 찾아봅니다. 가게 문을 열기 전이라도 주소와 받을 분 연락처만 있으면 보낼 수 있습니다.
행사나 장터처럼 하루만 여는 판매도 같은 식으로 짭니다. 행사 전날 저녁에 무선 단말기를 켜 보고 한 건을 결제했다가 물러 보면 당일에 허둥대지 않습니다. 날짜가 여럿인 행사를 도는 분은 첫 행사 날짜만 알려 주셔도 됩니다.
한 번 개통해 두면 다음 행사부터는 켜기만 하면 되니까요. 날짜를 맞추는 데 따로 받는 돈은 없고, 가입과 개통에도 돈을 받지 않습니다. 급하다고 값이 더 붙지 않으니 빠듯한 날짜도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켜진 날 첫 결제를 같이 해 보고 마무리합니다
켜졌다는 문자를 받으셨다고 끝이 아닙니다. 통화로 함께 첫 결제를 해 봐야 개통이 마무리됩니다. 사장님 카드로 소액을 한 건 결제해 봅니다. 영수증이 나오는지, 가게 이름이 맞게 찍히는지 봅니다. 이어서 그 건을 취소해 보고 취소 영수증까지 받아 봅니다.
두 장이 제대로 나오면 손님을 받으셔도 됩니다. 기계로 받지 않고 링크나 결제창으로 받는 분도 같은 식으로 한 건을 넣었다 빼 봅니다. 이 한 건을 건너뛰고 문을 열었다가 첫 손님 앞에서 당황하는 일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첫 결제를 마치면 첫 입금까지 지켜봅니다. 고르신 정산 날짜에 맞춰 시험으로 넣은 금액이나 첫날 매상이 통장에 들어왔는지 봐 주세요. 그날 받는 쪽을 고르셨다면 그날 밤에, 하루 뒤를 고르셨다면 이튿날에 보시면 됩니다. 들어온 금액이 계약서의 요율과 맞는지도 이때 한 번 맞춰 보시길 권합니다.
셈이 헷갈리면 통장 화면을 찍어 보내 주세요. 같이 맞춰 드립니다. 처음 한 번만 해 보시면 그다음부터는 혼자 보실 수 있습니다. 작은 차이라도 궁금하면 그냥 넘기지 말고 물어 주세요.
개통한 뒤에 생기는 일도 같은 번호로 받습니다. 기기가 말을 듣지 않을 때 걸 수 있는 A/S 접수 전화는 365일 열려 있고, 쉬는 날 받은 접수는 평일에 월요일부터 차례로 처리합니다. 개업 첫 주에는 버튼을 잘못 눌러 묻는 전화가 많은데, 그런 것은 통화 중에 바로 풀립니다.
처음이라 서툰 것은 당연하니 사소해 보이는 것도 물어 주세요. 문 여는 날짜와 업종 두 가지만 남겨 주시면 사장님 가게의 개통 차례를 날짜별로 적어 돌려 드리겠습니다.
날짜를 당기려면 이것부터 챙겨 주세요
문 여는 날이나 행사 날짜가 있으면 첫 통화에서 먼저 말씀해 주세요
서류는 밝은 곳에서 네 귀퉁이가 다 보이게 찍어 한 번에 보내 주세요
기기를 받을 주소와 낮에 통화되는 번호를 함께 적어 주세요
켜졌다는 문자를 받으면 손님을 받기 전에 시험 결제부터 해 보세요
PG 카드 수수료 개통 절차,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정말 신청한 날에 개통되는 일이 있나요?
드물지 않습니다. 점심 전에 찍어 보낼 것을 다 보낸 김밥집이라면 하교 종이 울리기 전에 불이 들어옵니다.
하루 안에 끝나려면 오전에 연락 주시고 서류를 한 번에 보내 주시는 것이 가장 큰 조건입니다. 서류에 빠진 곳이 없으면 점심 무렵 접수가 들어가고, 심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기기를 결제망에 잇습니다. 오후 늦게 접수되거나 심사에서 더 물어 오는 것이 생기면 하루가 넘어가 이튿날 오전에 켜집니다. 어느 쪽이 될지는 서류를 받아 보면 대략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날 꼭 켜져야 하는 사정이 있으면 처음부터 알려 주세요. 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돌려 말하지 않고 그대로 답해 드립니다. 되는 날짜를 부풀려 말씀드리지 않는 것이 저희가 지키는 선입니다.
개통에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사업자 정보와 대금 받을 통장, 대표자 본인 확인 자료가 뼈대입니다. 첫 통화에서 한꺼번에 적어 드립니다.
업종이나 결제 방식에 따라 한두 가지가 더 붙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파신다면 몰 주소와 파는 품목을 볼 수 있는 화면이 필요하고, 가게가 있다면 가게 사진을 부탁드릴 때도 있습니다. 여러 번 나눠 달라고 하면 날짜가 밀리니 처음에 목록을 다 드립니다. 서류는 휴대폰으로 찍어 보내시면 되고, 원본을 들고 어디로 가실 일은 없습니다. 받은 사진이 흐리거나 잘려 있으면 접수 전에 다시 부탁드리니 처음부터 밝은 곳에서 찍어 주시면 한 번에 끝납니다. 서류를 떼러 다닐 틈이 없으시면 가진 것부터 보내 주세요. 나머지는 차례를 알려 드립니다.
사업자등록을 막 했는데 바로 신청해도 되나요?
됩니다. 등록을 마친 날 연락 주셔도 같은 차례로 접수를 시작합니다.
새로 낸 사업자는 매출 기록이 없는 것이 당연해서 그 때문에 신청이 막히지는 않습니다. 무엇을 파실지, 가게가 어디인지, 한 달에 카드로 얼마쯤 들어올 것 같은지를 어림으로 여쭤봅니다. 등록증이 아직 종이로 나오지 않았다면 발급받은 화면을 찍어 보내 주셔도 살펴볼 수 있는지 말씀드립니다. 심사는 거칩니다. 등록 전이라면 등록 날짜가 잡히는 대로 알려 주세요. 그 날짜에 맞춰 나머지 서류를 먼저 준비해 두면 등록되는 날 바로 접수를 넣을 수 있습니다. 개업 준비로 바쁘실 때라 서류는 한 번에 끝나도록 목록을 짧게 추려 드립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연락 주시면 가게 사정을 듣고 서류 목록을 드리는 데까지는 그날 할 수 있습니다. 서류를 주말 사이 보내 두시면 평일 업무가 열리는 대로 접수가 들어가 그만큼 빨라집니다. 월요일 아침 접수라면 그날 안에, 늦어도 화요일에는 켜지는 흐름입니다. 월요일에 문을 여셔야 한다면 그 전 주 금요일 오전까지 연락 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날짜가 이미 지났더라도 일단 전화 주세요. 그사이 손님을 받을 수 있는 다른 길이 있는지 같이 찾아봅니다. 쉬는 날 남기신 문자도 평일 아침에 차례대로 읽고 답합니다.
개통을 서두르면 비용이 더 드나요?
더 들지 않습니다. 급한 날짜에 맞춘다고 따로 받는 돈은 없고 가입과 개통에 드는 돈도 0원 그대로입니다.
빨리 해 달라고 하면 웃돈을 내야 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저희는 날짜가 급한 가게와 여유 있는 가게를 같은 조건으로 진행합니다. 달라지는 것은 차례를 짜는 방식뿐입니다. 급한 가게는 서류 받는 시각과 기기 보내는 방법을 더 촘촘히 잡습니다. 기기를 놓거나 보내는 값도 받지 않습니다. 날짜를 당기는 데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서류를 일찍, 한 번에 보내 주시는 일입니다. 무엇을 보내면 되는지는 통화에서 바로 알려 드립니다. 급한 사정일수록 무작정 서두르기보다 차례를 먼저 듣고 움직이시는 편이 빠릅니다.
심사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나온 답을 꾸미지 않고 전하고, 그 뒤에 걸어 볼 길이 남았는지를 같이 따져 봅니다. 어떤 답이 나올지 앞질러 장담하는 일은 없습니다.
심사는 업종과 파는 품목, 결제 방식을 살피는 과정이고 결과는 가게마다 다릅니다. 서류가 모자라 보완을 요청받는 일이라면 무엇을 더 내면 되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신청한 방식 그대로는 어렵다는 답이 나오면 다른 결제 방식으로 다시 살펴볼 수 있는지 봅니다. 어느 쪽이든 사장님이 까닭을 모른 채 기다리시는 일이 없도록 받은 내용을 풀어서 전합니다. 다른 곳에서 한 번 막혔던 일이 있다면 숨김없이 들려주세요. 무엇이 걸렸는지 알면 준비가 달라집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상담에 든 비용은 없습니다. 다시 신청해 볼 만한 때가 있다면 그 시기도 말씀드립니다.
개통한 뒤 바로 손님을 받아도 되나요?
시험으로 한 건을 넣었다 빼 본 뒤에 받으시길 권합니다. 첫 손님이 시험 대상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켜졌다는 문자를 받으면 전화를 주세요. 통화하면서 사장님 카드로 소액을 결제하고 영수증을 받아 봅니다. 가게 이름이 맞게 찍혔는지 보고, 곧바로 그 건을 취소해 취소 영수증도 받아 봅니다. 두 장이 제대로 나오면 채비가 끝난 것입니다. 하루 장사를 마치고 그날 합계를 뽑는 법도 이때 알려 드립니다. 손님이 기다리는 중이라 급하시면 결제 한 건만 먼저 해 보고 나머지는 한가할 때 이어 가셔도 됩니다. 첫날 장사를 마친 뒤 궁금한 것이 생기면 그때 다시 전화 주세요. 그날 합계를 같이 보며 답해 드립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